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로 도심 프리미엄 강조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에서 ‘써밋 더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서반포 써밋 더힐’은 반포 생활권과 연결되는 입지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반포’를 전면에 내세운 이름이다. 여기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과 ‘더힐’을 결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오는 6월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다. 단지명에 포함된 ‘마크원(Mark One)’은 최고급 라인업 이미지를 강조한 표현으로 사용됐다.
◇ DL·GS, 한강·자연 이미지 담은 네이밍 적용
DL이앤씨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한강을 뜻하는 ‘리버’, 하늘을 의미하는 ‘스카이’를 결합해 한강 조망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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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수도권 신도시·정비사업, 브랜드 정체성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서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규모다. ‘그란테르’는 대규모 프리미엄 주거단지 이미지를 강조한 네이밍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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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SK에코플랜트는 오는 6월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브랜드명 ‘드파인(DEFINE)’에 예술·품격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더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다. 단지명에 포함된 ‘센트럴’은 김해 신도심 생활권 중심 입지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 중견건설사, 지역 특화형 브랜드 경쟁 확대
호반건설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5블록에서 ‘호반써밋 풍무Ⅱ’를 공급 중이다. 공동주택 961가구와 발코니형 오피스텔 98실 등 총 1059가구 규모다. ‘Ⅱ’는 풍무역세권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연속성과 후속 단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서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165가구 규모다. 성성호수공원 인접 입지를 단지명에 직접 반영했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743가구 규모다. ‘프레스티지’ 명칭을 통해 고덕신도시 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금호건설은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서 ‘왕숙 아테라’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812가구 규모다. ‘아테라’ 브랜드를 통해 신도시 프리미엄 주거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금강주택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서 하이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을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알티에로 광안’은 이탈리아어 계열 어감을 활용해 고급·예술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광안리 입지를 결합해 해양 프리미엄 주거단지 이미지를 담았다.
라인산업은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8블록에서 ‘동탄 파라곤 3차’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8개 동, 총 1247가구 규모다. ‘3차’ 명칭을 통해 동탄 내 파라곤 브랜드 공급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남광토건은 경기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에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를 공급한다. 단지는 총 1464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976가구다. ‘하우스토리’는 집(House)과 이야기(Story)를 결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서 ‘펜타힐즈W’ 1단지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총 3443가구 중 1단지는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W’를 더해 랜드마크 성격을 강조한 단지명으로 해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자이S&D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서 공급한 ‘공덕역자이르네’도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덕역자이르네’ 역시 공덕역 역세권 입지를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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