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홈페이지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메인 화면은 핵심 콘텐츠를 한 페이지로 구성한 싱글 페이지(SPA, Single Page Application) 방식을 적용했다. 굵은 서체와 충분한 여백을 통해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hy 고유 브랜드 컬러 사용으로 기업 정체성을 살렸다.
주 메뉴는 5개로 간소화했다. 명확한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기업 소개부터 주요 제품까지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R&D 파트의 경우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 소재 등에 관한 전문 정보를 시각화해 hy의 기술 전문성과 성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반응형 웹사이트 설계로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한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신규 홈페이지 구축은 고객 및 대내외 파트너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우리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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