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2025 기자의 세상보기’ 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는 회원사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취재 과정 경험담을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장 기자는 보여주기식 단독 기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살아 있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단독 못쓰는 기자'라는 수기로 수상했다.
한편 지난 4월말부터 5월말가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총 60편 수기가 출품되었으며, 우수상 4편, 장려상 16편이 선정됐다. 기자협회는 수상작을 ‘2024 한국기자상’ 수상자들 후기와 함께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