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2026년 7월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현재 조성 중인 검단신도시와 민간 주도의 로열파크씨티 개발과 연계되면서, 인천의 미래의 중심축이 송도와 청라에서 검단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에코메타시티는 인천 서구 중봉대로를 중심축으로 동·서 생활권을 구분하고,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을 통해 도시 전체를 쾌적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조로 설계했다. 녹지 축은 단순한 생태 연결망을 넘어 보행 중심의 생활권 형성이라는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또한 왕길1구역(50만㎡, 15만 평), 검단3구역(52만㎡, 15만 평), 검단5구역(42만㎡, 12만 평) 등 기존 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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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시철도 연계가 예정된 중심거점생활권 내 상업시설은 백화점 2개소가 입점 가능한 규모로 조성되며, 사월마을 한들3구역은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되면서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검단구에는 에코메타시티(196만㎡, 59만 평)와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200만㎡, 60만 평) 여기에 인천시 최초이자 유일의 신도시인 검단신도시(1,110만㎡, 336만 평)를 잇는 총 1,500만㎡(454만 평) 규모의 대규모 도시가 형성된다. 이는 루원시티(약 29만 평) 면적의 약 15배, 총 10만 세대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인천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027년에는 중봉터널 개설공사가 착공되며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터널은 봉수대로의 교통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강화·김포 등 경기 북부와 검단구의 연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코스트코 청라(2024년 8월 개점 완료),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2026년 상반기),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예정)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반경 8분 생활권 내에 위치하게 되며, 에코메타시티의 정주성과 생활 편의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6년 7월에는 검단 지역이 인천 서구에서 분구돼 검단구가 신설된다. 여기에 더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조성 중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테마파크가 2027년 준공될 계획으로, 이번 에코메타시티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에코메타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인근 왕길1구역, 검단3·5구역, 한들구역 등 주요 개발사업의 연계를 통해 검단 전체의 주거환경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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