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30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대전시 중구는 지난 27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를 대한토지신탁으로 지정 고시했다.
대전 용두동2구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182-27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들이 지하3층 ~ 지상25층, 9개동 총 794가구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 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오룡역이 가깝고, 신설 예정인 용두역과는 약 200m 거리에 위치하며, KTX 서대전역도 가까워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여기에 대전시청,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하며, 사업지 반경 1km 이내 다수의 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바로 앞에 수변공원이 위치하며, 현재 영구조망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단지 배치가 계획돼 있어 추후 일반 분양 세대 모집 시 대전시 중구 내 실수요자의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소유주 분들의 큰 관심과 협조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대한토지신탁 임직원은 사업 완료 시까지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은 총 9건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마포 광흥창역세권(현석동) 도시정비형재개발,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노원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용인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사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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