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MOU) 체결식은 대한토지신탁 김관식 신탁사업부문이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송영곤, 이승재 공동대표를 비롯해 대한토지신탁 및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지는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었으며, 재건축사업이 완료될 경우 지하3층, 지상26층 5개동 500세대 이상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고척동 한효아파트 소유주들이 선택한 신탁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의 경우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신탁사가 사업 초기부터 초기 업무 대행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갈등으로 인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 방식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뛰어난 업력을 자랑한다”며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엄격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2016년도 리츠(Reits)를 설립해 한효아파트 맞은편에 2205세대 규모의 대단지인 ‘고척 아이파크’를 공급했며, 현재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강북 보광연립 재건축사업,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등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