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탄생할 새 정부의 경기회복 집중을 위해 일관된 금융안정 대책 추진을 당부했다.가계부채 관리와 소상공인 지원 등 핵심 현안들은 정치와 무관하게 추진되야 하며, 특히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기업들의 애로사항 점검도 재차 강조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은 역시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주면서 향후 발표되는 경기지표 수준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크게 증폭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올해 성장전망을 0.8%로 대폭 하향했다.
이복현 원장은 “조만간 출범할 새 정부가 경기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실PF정리, 가계부채 관리, 소상공인 지원, 자본시장 선진화, 금융안정 등 현안과제는 정치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며, “새 정부의 고령화 대응, AI 규제혁신, 디지털자산 생태계 정비 등 다양한 미래대응 정책과제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그러면서도 “내수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산업부진 영향이 큰 저신용 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상생금융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연체율 증가세가 높은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 적립 및 자본확충을 지도하고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및 채무조정을 유도하는 한편, 금융권 AI혁신과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활용에 대비하여 인프라, 규율체계, 금융시스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대선을 앞둔 시기에 정치테마주 등 불공정거래를 철저히 점검하여 건전한 시장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11608140057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1805425305748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71506220055601b5a221379211234194226.jpg&nmt=18)
![함영주 ‘ESFJ’ VS 임종룡 ‘ENTJ’ ···4대 금융 회장 경영 MBTI는?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0316570769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유종의 미ʼ 양종희 vs ‘도약ʼ 진옥동, KB-신한 ‘밸류업ʼ 사활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732370927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