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게임 공식 모델로 ‘비비’가 선정돼 ‘더 뉴 세븐나이츠 송’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우편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션 완료 보상으로 사황 에이스, 100만 골드, 열쇠 상자 10개 등을 선물하며 게임에 접속만 하면 누구나 수령할 수 있다.
현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최대 20개를 제공하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10일마다 전설 영웅, 30일마다 스페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매일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29일까지는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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