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5.04.03(목)

24개월 최고 연 3.20%…대명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5주]

기사입력 : 2025-03-30 18: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3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예금_본점' 등으로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모두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매 1년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가입기간은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해당 상품 모두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다.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예금_본점'과 '정기예금_천안지점'은 각각 해당하는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 12개월 가입자에 한해 대면 재예치시 적용금리 0.1%p도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62%로 24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52만4000원이다.

이어 진주저축은행의 '안심정기예금(부산,창원,울산) (창구전용)'과 '안심정기예금(진주,통영) (창구전용)',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변동금리)',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은 3.01%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7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금리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할 시 최고 2.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에 창구에서 해당 상품을 신규 가입할 시 우대금리 연 0.1%p를 적용해 준다. 단, 신규가입일을 포함한 14일 이내에 타기관 공인인증서를 등록하지 않으면 우대금리 적용을 해제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3개월에서 36개월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김다민 기자기사 더보기

2금융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