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SR이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에서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SR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20명을 선발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 ▲비상대응훈련 등 주요 안전 참여활동에 함께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국민철도 안전지킴이와 함께 안전한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도 안전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이 철도 안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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