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보이는 SRT 굿즈는 모자, 키링, 마그넷과 같이 여행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소장가치와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SRT 대표 컬러를 입은 ‘베른키링’은 새롭게 문을 여는 철도기관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 입점을 기념해 서울역‧부산역 키링을 출시했다.
SR관계자는 “2021년 첫 출시 이후 SRT 굿즈의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은 베른키링은 이번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SRT 굿즈는 서울역과 부산역에 문을 여는 철도기관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는 SR,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부산교통공사, 코레일유통이 협력해 만든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서울역점은 7일, 부산역점은 14일 문을 연다.
한편, 이번 SRT 굿즈 개발에는 주식회사 코이로, 준토스, 위플랜트, 엘엘엘프로젝트, 루트루트, 이담소 등이 참여했다. SR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철도 굿즈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 굿즈를 통해 고객의 여행과 일상에는 즐거움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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