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한 '마이초이스NH종신보험(무)'이 보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초이스NH종신보험(무)'은 농협생명 인기상품으로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했다. 사망보장 중심을 넘어 연금형태 및 상조서비스 연계로 종신보험 활용도를 높혔다.
중도인출 기능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기본보험료 납입완료 후 해약환급금의 50%이내의 금액 인출이 가능하다.
납입면제특약으로 재해 및 장해상태(장해지급률 50%이상)인 경우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보장은 계속된다.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으로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가능하다. 노후자금 전환 신청 시, 5년간 확정금액을 지급하며 이후 최대 35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한국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암진단, 뇌혈관질환보장, 허혈성심질환 진단을 보장하며 11대성인병수술·입원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완료 계약에 대해 플러스지원금을 적립한다. 지원금은 5년 납입 이후 10년 경과 시 15.9%부터 10년납 이상 최대 23.8%까지 지급한다.
농협상조와 제휴한 장례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계약자 및 가족에게 농협파트너스의 장례지원 서비스 상품을 이용에 ▲고급리무진 및 엠블런스 무료제공 ▲전담 장례지도사 케어 ▲NH농협 조사용품(300인분) 무상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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