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PLUS 고배당주 ETF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대표 수혜 섹터인 금융주를 비롯, 통신, 소비재, 에너지 등 다양한 섹터의 고배당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단순히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우수한 실적과 현금 여력을 기반으로 배당을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2년 상장 이후 매년 5~6% 수준의 분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해왔다. 지난 2024년 5월부터는 분배금 지급 주기를 연 1회에서 월 1회로 변경하고, 매월 주당 63원을 고정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분배금을 재투자해서 복리효과를 극대화 할 경우, 수익률은 2025년 2월 28일 기준 최근 1년 16.1%, 3년 41.9%, 5년 101.7%에 달한다.
국내 배당 ETF로 과세이연 및 재투자로 인한 복리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고배당 ETF로 ‘한국판 SCHD(미국배당다우존스)’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상장 이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15.4%에 달한다.
TER(합성총보수)는 연 0.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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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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