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61기 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 정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삼성물산은 주총에서 목적사업에 ▲수소 발전 및 관련 부대사업 ▲통신판매중개업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 수탁사업 및 관련 서비스업 등 3가지를 더했다.
통신판매중개업을 신사업으로 추가한 점도 눈에 띈다. 통신판매중개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한 것은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에 이어 상업용 빌딩 관리용 플랫폼 '바인드'(Bynd)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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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비롯해 내부거래위원회를 ESG위원회로 개명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이사회 및 위원회 관련 정관 정비의 건’, 개정된 상법과 공정거래법 등을 반영한 ‘기타 법령 등에 따른 정관 정비의 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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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기사 모아보기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환경 급변에 선제 대응해 리스크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운영 내실을 다지며 신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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