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새학기를 맞아 수학여행을 앞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수련원으로 국가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 6종을 진행하고 있다. 수련원은 개원 이후 2년 마다 실시되는 평가에서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 및 종합안전 위생 점검 전 분야에 걸쳐 A등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설 규모는 대지 면적 1만9956㎡, 연면적 9471㎡,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86객실, 총 670명의 인원이 동시에 숙박 가능하다. 수련원 내에는 2인실, 8인실 형태의 객실 86실을 비롯해 ▲강당 ▲강의실 ▲식당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 및 최신 설비 등이 갖춰져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우리 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제주 여행과 함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수학여행을 통해 방문한 청소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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