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연금 포털 공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기준 대신증권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IRP 수익률에서 7년은 4.72%, 10년은 4.60%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10년 간 자산이 56.7% 꾸준히 성장한 셈이다.
또 연금전문 세무사의 1대1 세무상담 및 생애주기 컨설팅으로 신뢰 기반의 안정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43개의 영업점에서는 은퇴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증여, 상속, 가족신탁 등 내용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연금사무 관리가 아닌 자산관리의 파트너로서 고객을 케어하기 위한 ‘금융주치의’ 제도를 10년 간 지속해서 고객 수익률 향상에 진심을 다하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대신증권의 2024년 기준 IRP 자산 규모는 34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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