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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자) 지정을 눈 앞에 뒀다.대신증권이 종투사로 지정되면, 2022년 4월 키움증권에 이어 열 번째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18일) 정례회의에서 대신증권 종투사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종투사는 자기자본이 3조원 이상 증권사가 지정 신청 대상이다.
종투사가 되면,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두 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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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지난 11월 금융당국에 종투사 지정 신청을 했다. 대신증권은 2024년 9월 말 현재 별도기준 자기자본이 3조1180억원으로 충족한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종투사는 총 9곳(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이다.
대신증권은 향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요건의 초대형IB 진입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그룹의 올해 전략목표는 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 증권사로의 진출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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