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2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와 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사랑의 자장면 데이' 행사는 당가원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망원동과 마포구 청소년문화센터 학생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백 의장은 “어려운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주신 당가원 직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지도자협의회와 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당가원 직원 일동은 오는 3월과 10월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8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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