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시청프렌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이 고려아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지난해 9월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사태가 발생하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1주 갖기 운동'을 펼쳐 울산기업 지키기에 앞장서 주셨다"며 "그 결과 고려아연을 지킬 수 있었고, 기간산업체를 보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제안보 강화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1972년 울산에 온산제련소를 설립해 세계 1위 종합 비철금속 제련소로 성장했다. 지난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자 김두겸 울산 시장을 주도로 고려아연 주식 1주 갖기 운동 등 지역경제에 영향력이 큰 기업을 지켜내자는 여론이 형성됐다.
다만 MBK·영풍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분쟁 사태는 더욱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향후 상황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급여가 전영현 부회장 3배?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27490472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저평가 해소' 안간힘 쓰는 KT...넘어야 할 산봉우리 2개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50020094800094b7542a812113117217.jpg&nmt=18)
![‘몸값ʼ 제대로 증명한 현대차 ‘연봉퀸ʼ 진은숙 사장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354170094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넷마블 방준혁, 늘어난 보수처럼 책임 경영 확대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115151107132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