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645억원, 영업손실 2683억원이다. 전기차·전동공기용 배터리 수요 성장세 둔화 영향을 받았다.
그나마 ESS용 배터리는 미국 AI 호조로 데이터센터향 수요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합산 매출은 16조5922억원, 영업이익 3633억원이다. 전년대비 22.6%, 76.5%씩 감소했다.
삼성SDI는 올해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전년 대비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경제·정치 등 불확실성 리스크는 여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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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025년부터 3년간 현금배당을 미실시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시설투자로 잉여현금흐름 적자 지속이 전망된다"고 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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