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유한화학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 유지를 위한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핵심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유한화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원료의약품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음을 인정받았다.
이영래 유한화학 대표이사는 "제약업계 특성상 원료의약품 공급 중단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획득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료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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