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10대 건설사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도시정비 수주 포문을 열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상록타워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리모델링 부문에서 가장 먼저 수주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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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누적 도시정시 수주 규모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으로 4조원 이상 실적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보인 만큼, 올해도 공격적인 수주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포스코이앤씨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으로의 수주영역 확장에 꾸준히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가 점찍은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 현대 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기존 1341가구에서 최고 69층, 172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또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에서도 수주에도 힘쓰고 있다. 방배15구역은 463-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688가구 및 부대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7552억원 규모다.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더불어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금호건설, 대우건설이 입찰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는 오는 2월5월로 예정됐다.
포스코이앤씨 주택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2019년까지 10위권을 유지했지만, 매년 꾸준한 실적을 거두며 2020년 2조7456억원을 기록하고 2021년에는 4조213억원으로 뛰었다. 이후 2022년 4조5892억원, 지난해 4조5988억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드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자리 잡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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