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동급식카드(이하 꿈나무카드)는 경제 위기 가정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학교 급식 외 식사비를 지원하는 카드이다.
구는 지난달 아동급식위원회를 열어 최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해 지원단가를 500원 올렸다.
대상 아동들은 올해 1일부터 지역아동센터나 단체급식시설 혹은 꿈나무카드 가맹점에서 1일 최대 2만8500원 범위 내 식단을 지원받는다.
가맹점은 지난 12월 기준 5328개소다. 한식, 양식, 중식, 일반대중음식,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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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에게 우선적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발굴해 소외됨 없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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