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용될 경우 국내 10호 종투사가 된다.
종투사는 자기자본이 3조원을 넘는 증권사가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2024년 9월 말 현재 별도기준 자기자본이 3조1180억원으로 충족한다.
종투사가 되면,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두 배 늘어난다. 또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도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종투사는 총 9곳(KB, 한투, NH, 삼성, 미래, 신한, 메리츠, 하나, 키움)이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께 종투사 출범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그룹의 올해 전략목표는 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증권사로의 진출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사모펀드 MBK 투자 집중 질타에…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운용사 선정 판단기준 보완 필요" [2025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414000603346179ad4390712813480118.jpg&nmt=18)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현대무벡스'·개인 '지투지바이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0일~10월24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19260407206179ad439072211389183.jpg&nmt=18)

!['공룡' 바이낸스-고팍스 등판…가상자산 거래소 지형 바꿀까 [가상자산 통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3165741003330f4390e77d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