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물은 지난 12월 2일, 종전 최고가 대비 5억3000만원(41%) 내린 7억560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는 총 213세대 규모 아파트다.
서울의 경우 성북구 돈암동 소재 ‘한신,한진’ 50평(132.96㎡)타입 17층 매물이 지난 12월 2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9000만원(30%) 하락한 8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11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451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 기자촌 3단지’의 40평(100.3㎡)는 지난 12월 4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8000만원(14%) 내린 22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554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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