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주관사단인 KB증권(대표), 대신증권·키움증권(공동)이 지난 18~19일 실시한 발해인프라 일반청약 접수 결과 경쟁률은 약 0.27대 1로 집계됐다.
개별 경쟁률도 KB증권 0.31 대 1, 대신증권 0.4대 1, 키움증권 0.05대 1 수준에 그쳤다.
청약 미달 물량은 총액인수계약을 맺은 주관사단이 떠안게 됐다.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23년 3월 한화리츠 상장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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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인프라는 앞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경쟁률 3.9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 물량을 기존 기존 2380만 여주에서 1904만 여주로 20% 축소해 공모구조를 변경했다.
발해인프라는 맥쿼리인프라에 이은 두 번째 공모 인프라펀드로, 상장 시 '국내 1호' 토종 인프라펀드를 겨냥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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