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대표는 "투자자의 주문 효율화와 수익률 제고 등을 목표로 각 증권회사가 경쟁하는 SOR 경쟁 시대가 열릴 것이다"고 제시했다.
한국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출범을 앞둔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날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SOR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주제는 ‘복수 거래시장에서의 증권사 경쟁력 강화 : Brokerage Competitiveness in Multiple Trading Venue'이다.
대체거래소의 도입은 한국에서는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생소하고 어려운 길이지만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잘 정착된 길이기도 하다며, 김 대표는 "선진국 사례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되 한국 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효율적인 경쟁시장을 위한 핵심 과제인 최선집행의무 설정과 관련, 금융당국은 선제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는 앞으로도 국내 증권회사의 SOR 고도화 및 이를 통한 투자자 효용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모든 새로운 시도는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관성과 충돌하게 된다"며 "우리 모두가 대체거래소라는 자본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성을 이겨내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1913230899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