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의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금리(3년물)에 5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최근 3년간 발행된 비금융공기업 3년 만기 채권 중 최저 가산금리이다. LH 최초 제시 금리인 +85bp에서 글로벌 중앙은행, 연기금, 은행 등 4배 이상의 우량한 투자주문을 바탕으로 최종 30bp 축소에 성공한 것이다.
앞서 LH는 국제신용평가사인 S&P와 무디스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인 ‘AA’, ‘Aa2’ 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다. 이번 딜은 씨티그룹, BNP파리바, 스탠다드차타드가 주관했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이번 발행으로 LH 재무에 대한 해외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주택공급 확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채권을 비롯해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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