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은 15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펀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운용업계가 자산배분펀드 중 BF(밸런스드펀드) 유형으로 장기 연금투자를 겨냥한 공동 브랜드다. 국내 25개 운용사에서 대표펀드 1개씩 디딤펀드를 라인업했다.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 펀드는 자체 개발한 경기 국면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투자비중을 20~50% 범위 내 조정하는 '스윙구조 혼합형 펀드'다.
체계적인 AI(인공지능) 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모델 기반(Model-Based)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한다.
또 삼성 디딤펀드는 환노출 구조의 글로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로, 글로벌 주식 및 채권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위험분산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용 효율성도 높였다.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는 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 운용보수가 0.19%다. 시장에 출시된 디딤펀드 24개 중 최저 수준에 가까운 낮은 보수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삼성운용 측은 밝혔다.
삼성 디딤펀드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iM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본부 상무는 "오랜 기간 동안 구축해온 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운용함으로써 디폴트옵션의 자산배분형 펀드(BF) 부문에서 안정적인 높은 수익률을 입증해 왔다"며 "퇴직연금에서 장기투자를 고려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정적인 성과 지속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쌓은 운용노하우를 접목한 삼성디딤펀드가 원리금 보장형과 실적 배당형 상품 사이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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