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편입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원가 절감과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의 이점을 확보했다.
이번달 중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LS마린솔루션의 올해 매출은 LS빌드윈의 4분기 매출이 반영돼, 지난해 708억원에서 올해 약 13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총액도 지난 6월 말 기준 1945억원에서 약 27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LS마린솔루션은 올 상반기 전남 해상풍력사업 참여로 5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해상풍력 건설지원 선박(SOV) 사업 추진 등으로 내년 매출은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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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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