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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기사 모아보기삼 맛캐다’ 프로젝트는 폐광지역 내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전문 컨설팅과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식당 메뉴 개선, 레시피 교육, 시설개선 등 영업 전반을 지원한다.지난달 11일 개장한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은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 골목에 위치한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강원랜드 조리팀 전제갑 차장이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신규메뉴 양념구이와 돼지갈비를 출시했다.
두 식당의 재개장을 위해 재단은 주방 설비 교체와 식당 인테리어 공사 등 내부 환경개선과 고객응대,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지원했으며, 특히 29호점은 실외에 있던 화장실을 실내에 설치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재개장한 식당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입소문 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폐광지역 영세상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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