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7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장 초반 74만7000원까지 훌쩍 뛰었다가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23~24일에 약세를 거쳐 다시 이번 공개매수가 상향이 고려아연 주가에 상승 압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MBK의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은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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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 청약 시한은 오는 10월 6일이다. 공개매수 청약 기간동안 주가가 공개매수 가격보다 높으면 공개매수 인센티브가 떨어지기 때문에 공개매수가 인상은 이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같은 시각 영풍정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9% 올라 2만4750원에 거래 중으로, 역시 공개매수가에 근접해 가고 있다.
코스피에서 영풍은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36만9500원선에서 거래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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