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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3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코스콤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새 먹거리 육성과 자본시장 발전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윤 신임 사장은 이날 한국금융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코스콤의 새 사령탑으로서 향후 구상과 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코스콤은 이날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윤 전 국회의원을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윤 사장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라든지, 새로운 토큰증권(STO) 등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러한 것들을 골고루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회사는 많지 않다"며 "그런 면에서 잘 준비하면 미래 먹거리도 만들고, 또 자본시장 발전도 시킬 수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해서 잘 이끌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대전고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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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토큰증권발행(STO)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금융·증권 분야의 굵직한 이슈를 이끌었다.
또 국민의힘 당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코스콤은 윤 신임 사장에 대해 "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코스콤이 자본시장 IT 선도기업을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 코스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2024년 9월 4일~2027년 9월 3일)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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