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축공사 현장 특성상 근로자들이 추락사고와 깔림 사고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마련한 것이다.
8월부터 전월 착공된 관내 건축공사장의 시공자,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중구청 건축안전 전문요원(박지웅 건축사)이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 내용은 ▲공사장 안전 관련 주요 법령 및 지침 ▲안전시설물 설치기준 ▲안전관리 우수·불량 사례 공유 ▲동절기·해빙기·폭염·풍수해 등 시기별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 담았다. 지난 8일, 7월 착공 공사장을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을 실시했으며 매월 초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작업 전 안전 장구 착용 여부 점검 강화 ▲현장 불시 점검 확대 등의 조치를 함께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비계 설치와 같은 위험도가 높은 공정에 대해선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하고, 감리자의 공사 진행 확인 절차를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공사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안전관리에 대한 유대감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며 “공사관계자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관내 건축공사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행복하게 퇴근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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