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7월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동군·완주군의 수해 피해액은 각 92억5000만원과 112억원으로 추산되면서, 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이성헌 구청장의 의지로 마련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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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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