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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도하며 효성도 베트남 번영과 미래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약 35억달러를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전초 기지로 육성해왔다.
올 6월에도 조 회장은 한국을 방문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바이오 BDO △IT △전력기기 △첨단소재 △데이터센터 등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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