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 최재원닫기
최재원기사 모아보기 수석부회장, 곽노정닫기
곽노정기사 모아보기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로봇 등 기존에 없던 수요가 확산되며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던 과거와 산업 구조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앞으로 5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 확대하더라도 고객은 여전히 물량이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ADR 공모를 통해 1억7790만주를 발행해 265억700만달러(약 40조원)을 조달하게 됐다. 외국 기업의 미국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규모다. 미국 기업까지 넓혀보면 지난달 상장한 스페이스X(857억달러)에 이은 역대 두 번째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미국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투자자 저변을 넓히고, 'AI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자사주 리포트] 태광산업 vs 트러스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07421402958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주주환원‧승계‧보상’ 기아, 처분의 딜레마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915445303537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