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는 컨택센터(원격상담) 등 기존 사업 부문을 이끄는 남경환 대표이사와 IT신사업 부문의 홍혜진 대표이사로 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홍혜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및 삼성SDS에서 30여년 간 IT전략 및 마케팅을 이끌어온 IT 전문가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혜진 대표이사는 "DX(디지털전환), IDC(데이터센터) 등 신사업부를 육성하고 새로운 미래 사업을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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