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분당 정자일로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는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과 대한토지신탁(대토신) 컨소시엄을 분당 정자일로 일대 노후 5개 단지 재건축을 위한 예비신탁사로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정자일로 통합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정자일로 80번지 위치한 ▲정자동 임광보성 ▲금곡동 한라 ▲유천화인 ▲계룡 ▲서광영남 등 5개 노후단지 총 2860세대를 5000여 세대 규모의 초대형 통합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재건축사업이다.
그 때문에 선도지구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리적 강점과 신축 대단지 개발로 인해 주민 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지역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이유다. 이 기대감은 고스란히 주민동의로 이어지고 있다. 분당 내 처음으로 재건축 주민동의율 80%를 넘겼으며 현재 90% 동의율을 기록해 상록우성 아파트(90%)와 나란히 주민동의율 1, 2위를 다투고 있다.
정자일로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역 환경개선 기여와 높은 주민동의율에 더해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선도지구 선정의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코람코-대토신 컨소시엄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다.
정자일로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 이재찬 위원장은 “일생일대의 기회인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재건축을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정자일로 5개 단지의 물리적 여건과 주민의 염원, 그리고 코람코-대토신 컨소시엄의 전문성이 더해져 성공적인 재건축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코람코자산신탁 이충성 신탁부문대표는 “단순히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걸어가 본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며 “코람코는 재건축의 착수에서부터 준공까지 다수 현장의 성공경험을 보유한 신탁사로서 정자일로 아파트 소유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55평, 13억 떨어진 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4072410111802208b372994c9511833281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