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과 선정 평가 기준이 공개됐다. 분당 지역 선도지구 선정 평가에서는 타지역과 동일하게 주민동의율과 통합정비 등의 배점 비중이 높지만 신탁방식의 경우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2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기준이 마련됐다.
성남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중 선도지구 공모 신청 대표자가 ▲전체 50% 이상 동의 ▲단지별 50% 이상 동의 ▲구역 내 상가 2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지침을 밝혔다. 세부 배점 항복으로는 ▲주민동의 여부(60점)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6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5점)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19점) ▲사업의 실현 가능성(가점 2점)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분당 시범 우성·현대 통합재건축사업은 1991년에 준공된 우성아파트와 현대아파트를 한데 묶어 재건축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두 단지 합쳐 3569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해당 단지 또한 현재 선도지구 지정을 노리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메이저 재건축사업의 수행 능력과 안정적인 자금동원력이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평가받았다.
한토신은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지난 24일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1월에 있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토신 관계자는 "탄탄한 자본력과 자산규모, 인·허가 경험, 풍부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계시는 분당 한솔123 단지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교보자산신탁의 경우에도 최근 분당 까치마을1·2단지 및 하얀마을5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탁방식 정비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
신탁사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중요한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다. 신탁사 입장에선 선도지구가 통합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여러 갈등을 봉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재건축단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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