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대표 이민우)이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1분기 영업이익은 약 85% 개선됐으며, 영업이익률은 33.05%p 회복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50% 늘어나 올해 흑자 전환까지 가능할지 주목된다.
데일리펀딩은 이번 경영 성과가 상품 라인 다각화와 신규 투자자 유입, 경영 효율화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2022년 애플리케이션을 ‘간편 투자 앱’으로 개편한 뒤 NHN페이코 포인트 전환 기능을 도입, 신규 투자자도 빠르게 유입하고 있다. 쉽게 소액분산투자를 관리할 수 있는 ‘이자달력’도 온투업 최초로 개발하며 2030 젊은 투자자의 저변을 넓혔다.
1분기 신규 투자자는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데다 최근 3개월간 매월 2배 이상 유입됐다. 최근 3개월간 신규 투자자의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8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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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업권 전체의 영업이익 적자 상태가 장기화된 가운데서도 다양한 조건의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차별함으로써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경영 효율화로 비용도 절감하면서 올 연말에는 흑자 전환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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