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2 엔비디아'도 모색하는 모습이다. 브로드컴, 마이크론, TSMC, 퀄컴, ARM 등 순매수 결제 톱10 가운데 7개 종목을 AI 수혜주로 꼽히는 반도체 기업들이 싹쓸이 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2024년 6월 첫 날부터 지난 25일까지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주식 순매수 결제 금액은 11억2550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장 마감 기준 엔비디아의 시총은 3조3353억 달러에 달했다. 하루에 그치기는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글로벌 대표 IT 기업들을 제쳐 AI 혁명 주도주를 입증했다.
예탁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보관 금액은 6월 24일 기준 124억7046만 달러로 역시 1위였다.
관련기사
다만, 올해 130% 이상 급등한 엔비디아의 주가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더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인 젠슨황의 주식 매각 계획 등 내부자 매도 이슈가 주가에 하방 압력 요인이 됐다. 젠슨황의 주식 매각 계획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중장기 AI 혁명 기대 속에 엔비디아 주가는 25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6.76% 급등,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AI 수혜주 기업들에 대한 '서학개미' 투자자들의 관심은 진행형이다.
6월 첫 날부터 25일까지 기간동안 한달 새 국내 투자자 해외주식 투자 순매수 결제액 2위는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1억9631만 달러)이었다.
이어 3위는 마이크론(1억1422만 달러), 5위는 TSMC(1억898만 달러), 7위는 퀄컴(7209만 달러), 9위는 ARM(612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I주 엔비디아, 순매수 결제·보관금액 1위…'제2 엔비디아' 찾기도 [서학개미 쇼핑리스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2611351708010c1c16452b0175114235199.jpg&nmt=18)






![[THE COMPASS] SK디스커버리, 결국 SK가스 뿐…신사업 부진에 할인 지속](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6342004354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