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12층 936가구로 이뤄진 송파동 일원 가락삼익맨숀을 지하 3층~지상 30층의 공동주택 16개 동, 153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게 된다. 공사비는 약 6341억원 규모다.
또한 남한산성과 도심 경관을 파노라마로 누릴 수 있는 최상층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며, 전 세대 맞통풍이 가능한 4BAY 이상 설계, 4개의 테라스와 6BAY 와이드 뷰를 적용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세대를 제공해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3조306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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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반포2차와 한남4구역, 미아9-2구역, 부산 연산5구역 등 다수의 사업지를 추가 수주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중심으로 랜드마크 사업지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에도 신반포2차와 한남4구역, 미아9-2구역, 부산 연산5구역 등의 수주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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