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5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42건이었다.
이 중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그린빌’ 98㎡(29평)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9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5000만원 오른 9억62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7년 7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16세대, 1동 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다.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동힐스테이트 1단지’ 109D㎡(33D평)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원 오른 26억원에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0년 6월에 발생한 바 있다. 단지는 1144세대, 17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144㎡C(43C평) 타입 6층 매물은 지난 5월 1일, 종전 최고가에서 1억6000만원 오른 15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2년 12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1559세대, 22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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