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삼성화재 20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하 삼성화재 CFO 부사장은 삼성화재 중장기 자본정책으로 제시된 글로벌 사업 확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캐노피우스 추가 지분 확보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하 부사장은 "삼성화재가 지분을 갖고 있는 캐노피우스는 상대편에서 추가 지분 확대 요구가 있었다"라며 "추가 지분을 사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중장기 자본 정책 중 초과 자본 활용 계획으로 ▲주주환원 ▲국내사업 추가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글로벌 사업 확대 3가지를 검토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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