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하 삼성화재 CFO 부사장은 14일 오전10시 열린 삼성화재 20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시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우려에 대한 상황 변동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삼성화재는 앞서 기업 밸류업 관련 주주환원 정책 중 자사주 매입·소각은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김준하 부사장은 자사주 매입·소각 시에는 시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유력하지만 결정된건 아니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게 된다면 시장에서 매입, 소각하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검토중인 단계라 공식 발표할 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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