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 기업 에코마케팅은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행사가 일 매출 5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에코마케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13095528065386febc6baa621119614394.jpg&nmt=18)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에코마케팅 자사 브랜드 안다르, 클럭, 몽제, 티타드와 함께 지난해 10월 투자한 브랜드 믹순(mixsoon) 등이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K 에슬레저 브랜드로 대표되는 안다르,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곳은 싱가포르 내 기존 매장에 이어 전 세계 브랜드가 거의 모두 입점한 곳이기도 하다.
에코마케팅은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지로 그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싱가포르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고객을 더욱 적극적으로 만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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