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경륜 상무는 전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상무는 “최근 HBM은 고객 맞춤형으로 변모하고 있고 AI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더이상 범용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고객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HBM’ 제품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 HBM 개발 및 공급을 위한 비즈니스 계획에서부터 D램 셀 개발, 로직 설계, 패키징 및 품질 검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차별화 및 최적화가 주요 경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HBM3E(5세대) 8단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고객 니즈에 따라 업계 최초로 개발한 12단 제품도 2분기부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관련 제품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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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또 기존 D램과 공존하며 시스템 내 대역폭과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CMM-D가 거대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미래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컴퓨테이셔널 메모리(Computational Memory), 첨단 패키지(Advanced Package) 기술 등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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