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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기사 모아보기)의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4월 첫선을 보인 지 2년 만의 기록으로 성장률은 475%에 달한다.‘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미국 우량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1주 단위 구매하기와 거래 방식, 주문 체결 시간, 투자 가능 종목, 거래 수수료 등이 대부분 동일하다. 각 종목 구매 화면에서 ‘소수점 주문’을 선택해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토스증권이 이용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56만명을 달성했으며 누적 거래 건 수는 2억5000건을 넘어섰다. 이용 고객 연령층은 ▲20대 28.8% ▲40대 23.5% ▲30대 23.3% ▲50대 14.1% ▲10대 7.1% ▲60대 이상이 3.2% 순으로 많았다.
또한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SOXL 순이었다. 인공지능(AI) 훈풍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전년 동기 대비 357% 상승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242%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약 100만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해 올 4월 기준 590만명의 고객을 모았으며 매달 토스증권을 찾는 고객(MAU)도 약 300만명이다. 고객층 다변화로 20대, 30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 고객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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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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