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 위원은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가능한 한 빨리 떨어지면 좋지만, 너무 빠르게 축소하기도 어렵고, 빠르게 축소하려고 하면 그만큼 충격이 클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서서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며 "다만, 가계대출 축소를 장기적인 목표보다는 반드시 중요한 목표로 삼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금통위원 중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로 꼽힌다. 주요 경력으로 세계은행, IMF(국제통화기금)에서 이코노미스트,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그리고 제21대 주영대사, 제25대 주미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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